예금 이자소득세 15.4%를 적용해 세전·세후 이자를 계산하는 공식과 1천만·5천만·1억원 예치 사례, 금융소득 2천만원 기준 및 예금 비교법을 정리했습니다.

2026 목돈관리 계산 노트
일반과세 예금의 세후 이자는 ‘세전 이자 × 84.6%’로 간단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예금금리 4%가 통장에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므로 상품을 비교할 때는 세전 금리가 아닌 실제 세후 이자와 만기 수령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 세전 이자 = 원금 × 연이율 × 예치일수 ÷ 365가 기본 구조입니다.
- 일반과세 예상세금 = 세전 이자 × 15.4%로 계산합니다.
-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84.6%로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세후 만기액 = 원금 + 세후 이자입니다.
- 우대금리는 조건 충족 여부와 적용 한도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 연간 금융소득이 커지면 2천만원 종합과세 기준도 별도로 검토합니다.
예금 이자소득세 15.4% 계산 공식
예상 이자소득세 = 세전 이자 × 15.4%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84.6%
세후 만기 수령액 = 원금 + 세후 이자
1년 만기 정기예금처럼 계산기간이 정확히 1년이라면 위 공식을 간단히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자는 가입일·만기일, 윤년, 월 단위 또는 일 단위 계산, 이자 지급방식과 금융회사의 원 단위 처리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품설명서의 예상이자를 최종 확인하세요.
1천만원을 연 3.5%로 1년 예치한다면
- 세전 이자: 1,000만원 × 3.5% = 35만원
- 예상 세금: 35만원 × 15.4% = 53,900원
- 세후 이자: 350,000원-53,900원 = 296,100원
- 예상 만기액: 10,296,100원
같은 방식으로 세전 이자에 0.846을 곱하면 예상 세후 이자를 빠르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예치금별 세전·세후 이자 비교
아래 표는 연 3.5%, 1년, 일반과세를 가정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 상품의 일수와 우대조건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예치 원금 | 세전 이자 | 예상 세금 | 세후 이자 |
|---|---|---|---|
| 1,000만원 | 350,000원 | 53,900원 | 296,100원 |
| 3,000만원 | 1,050,000원 | 161,700원 | 888,300원 |
| 5,000만원 | 1,750,000원 | 269,500원 | 1,480,500원 |
| 1억원 | 3,500,000원 | 539,000원 | 2,961,000원 |
1억원을 한 곳에 예치하려면 세후 이자만 아니라 보호 한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기준은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과 금융회사별 합산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시금리가 높은 상품이 항상 유리하지 않은 이유
예금 3%와 적금 6%를 같은 숫자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예금은 목돈 전체가 가입일부터 이자를 받지만, 적금은 매달 납입한 돈마다 운용기간이 다릅니다. 따라서 표시금리만 보고 적금 6%가 예금 3%의 정확히 두 배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실제 사례는 예금 3%와 적금 6% 세후 이자 비교를 참고하세요.
우대금리는 적용 한도와 조건을 봐야 합니다
급여이체, 카드실적, 첫 거래, 자동이체 같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고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대금리가 원금 전체에 적용되는지, 일부 구간에만 적용되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해지이율은 약정금리와 다릅니다
만기 전에 해지하면 가입 당시 약정금리가 아닌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더 높은 금리로 갈아타기 전에는 정기예금 갈아타기 손익분기점 계산법으로 기존 이자 손실부터 계산하세요.
국세청에서 이자소득 세금 공식 안내 확인하기 →비과세·세금우대·절세계좌는 따로 계산하세요
| 구분 | 확인할 내용 |
|---|---|
| 일반과세 예금 | 통상 15.4% 원천징수를 적용해 세후 이자 확인 |
| 비과세 상품 | 가입자격, 한도, 비과세 대상 소득과 만기요건 확인 |
| 세금우대 상품 | 조합원 자격, 적용 한도와 농어촌특별세 등 확인 |
| ISA | 계좌 전체 손익통산, 비과세 한도와 초과분 과세방식 확인 |
| 중도해지 | 세제혜택 추징 또는 일반과세 전환 여부 확인 |
금융소득 2천만원 기준은 ‘세전’으로 확인합니다
이자와 배당 등 금융소득을 합산할 때는 원천징수 후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세전 소득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한 은행의 예금이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금융회사의 이자와 배당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는 경우의 종합과세와 건강보험료 검토 순서는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 시 종합과세·건강보험료 7단계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세후 기준으로 예금 비교하는 7단계
- 원금과 기간 통일: 같은 원금과 같은 만기로 비교합니다.
- 기본금리 확인: 누구나 받는 금리와 조건부 우대금리를 분리합니다.
- 우대조건 점검: 실제 충족 가능한 조건만 계산에 넣습니다.
- 세전 이자 계산: 원금·금리·예치기간으로 계산합니다.
- 세금 차감: 일반과세라면 세전 이자의 15.4%를 예상세금으로 봅니다.
- 중도해지 위험 반영: 만기 전 사용할 가능성과 중도해지이율을 확인합니다.
- 보호·종합과세 확인: 금융회사별 보호 한도와 연간 금융소득을 점검합니다.
급전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면 예금을 깨는 비용과 대출 비용을 예금담보대출과 중도해지 비교 5단계에서 함께 계산해 보세요.
- 표시금리가 기본금리인가, 최고금리인가?
- 우대금리는 원금 전체에 적용되는가?
- 이자는 단리인가, 복리인가?
- 이자 지급은 만기일시인가, 월지급식인가?
- 일반과세·비과세·세금우대 중 무엇인가?
- 중도해지이율과 일부해지가 가능한가?
- 예금자보호 대상과 합산 한도는 얼마인가?
- 여러 금융기관의 연간 이자·배당을 합산했는가?
예금 이자소득세 FAQ 10개
1. 예금 이자세율은 항상 15.4%인가요?
일반과세 예금의 대표적인 원천징수율입니다. 비과세·세금우대 상품이나 절세계좌는 다른 방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 15.4%에는 무엇이 포함되나요?
일반적으로 이자소득세 14%와 그에 따른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값으로 설명합니다.
3. 세후 이자를 가장 빨리 계산하는 방법은?
세전 이자에 0.846을 곱하면 일반과세 기준 예상 세후 이자를 빠르게 구할 수 있습니다.
4. 예금금리에도 세금을 뺀 세후 금리가 있나요?
일반과세를 단순 반영하면 표시금리에 0.846을 곱해 예상 세후 수익률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중도해지해도 세금을 내나요?
중도해지로 실제 지급되는 이자가 있다면 해당 이자와 상품의 과세방식에 따라 원천징수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6. 적금도 15.4%를 적용하나요?
일반과세 적금의 이자에도 같은 원천징수 구조가 적용될 수 있지만 매월 납입액의 예치기간이 달라 세전 이자 계산부터 예금과 다릅니다.
7. 금융소득 2천만원은 세후 금액인가요?
세금을 뗀 실수령액이 아니라 세전 금융소득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8. 은행을 나누면 금융소득도 따로 계산되나요?
종합과세 판단에서는 여러 금융기관의 이자·배당을 합산해 확인합니다. 은행을 나눈다고 소득 기준이 각각 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9. 월지급식과 만기지급식의 세후 이자가 같나요?
금리와 원금이 같아도 지급주기, 복리 여부와 상품 계산방식에 따라 실제 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0. 세후 이자가 계산기와 몇 원 다른 이유는?
실제 예치일수와 금융회사의 원 단위 절사·반올림 방식 때문에 단순 계산과 소액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자료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이 글은 일반적인 예금 세후 이자 계산을 위한 정보입니다. 실제 이자와 세금은 상품 유형, 가입자격, 지급시기, 보유계좌 및 개인의 금융소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전 금융회사 상품설명서와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세요.